꽃샘 사양벌꿀 500g 후기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든 맛에서는 호불호 없는 달콤한 꿀
맛에 있어선 무난하니 그냥 만들어진 꿀 느낌의 그 맛이다. 어차피 내가 원한 것도 딱히 비싼 꿀이 아니라 저렴한 꿀 구매해서 딱 생각한 정도의 맛이 나는 저렴한 꿀이었기 때문에 나는 만족한다. 하지만 어떤 꿀을 구매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성은 확실히 하고 구매를 해야할 것이다. 사양벌꿀은 자연적인 게 아니라 벌에게 꿀을 먹여서 만들어내는 꿀이다. 해서 사양벌꿀의 맛은 설탕맛도 많이 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아주 맛있는 설탕맛'. - 후기 꽃샘 사양벌꿀 500g은 오프라인으로 편의점에 가서 구매한 것이라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 기억에 5000원 안쪽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즉, 저렴하다. 원래 사양벌꿀이 저렴한 편이다. 물론 진짜 꿀의 경우는 자연적인 꿀의 풍미가 있다. 근데 가격이 두 ..
에세이essay
2023. 12. 2.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