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예스 배러 버니 독일 비건 젤리 75g 후기 궁금하면 한번은 먹어볼만 하다
이게 일명 비건 젤리로 불리우는 독일산 젤리였는데 제품명이 '캇예스 배러 버니'이다. 버전은 내가 본 것은 이거 포함해서 3가지였는데 개인적으로 사우어를 안좋아해서 하나는 사우어여서 그것만 빼고 2개 구입해봤다. 구매전에 구매 후기를 보니까 뭐 마시멜로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음... 뭐 그 느낌도 있긴 있는데 뭐랄까, 마시멜로와 풍선껌의 중간 정도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어... 일단 이 맛과 식감이 새로운 건 아니고 경험해본 바가 있는 젤리였기 때문에 새롭지는 않았으나 생각했던 맛은 아니어서 조금 놀라긴 했다. - 독일 젤리 가격이 좀 높은데 생각보다 양은 좀 많은 느낌이다. 75g인데 가격은 2500원 정도이다. 뭐 외국산 제품들과 비교를 해봐도 가격대는 더 높은 편인 것 같고 아무래도..
에세이essay
2024. 7. 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