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전화해

깔끔한 초콜릿 우유였다. 매일우유는 이렇게 빨대를 꽂아 먹는 직사각형 팩에 우유가 담겨있어 참 먹기도 편하고 버리기도 편한 게 장점이다. 우유 맛도 깔끔하니 선호하는 편이다. 매일우유 초콜릿도 충분히 초콜릿의 진함은 담겨있고 맛은 좀더 깔끔해서 목넘김이 좋다. - 후기 비교적 묵직함은 아주!~ 살짝 덜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초콜릿의 향도 좋고 깔끔해서 좋다. 빨대를 꽂아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옆에 두고 천천히 마시기도 좋고 입술에 안묻히고 깔끔하게 마시기도 좋아서 아이들 쥐어주기도 나쁘지 않다. 가격은 1100원 정도이다. 200ml이고 멸균 제품이다. 좀더 특별한 맛을 원하는 게 아니면 그냥 매일우유 초콜릿이 딱 그냥 일반적인 초코우유에 대한 충족감을 충분히 줄 수 있다. 가끔씩 땡기니까ㅎㅎ 더 좀..

에세이essay 2024. 2. 23. 23:40

예전에 먹어봤었나? 거의 뭐... 이게 근데 생각해 보면 정말 뭐 청소년기 아니...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맛 우유들 참 많이 마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먹질 않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딸기우유를 마셔보는데 흰 우유는 종종 매일우유 사 먹어서 매일우유의 딸기를 한번 사봤다.... 어... 사실 3개 할인 쳐서 저렴해서 샀다.-_-ㅋ - Maeil STRAW BERRY 후기 어허어헝~ 그래 이런 우유갑이 깔끔하니 좋긴 하지... 모양도 네모여서 보관도 더 좋고 빨대도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가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으익... 영수증 보자... 어헝... 200ml가 1000원이네.... 왓더헬?!... 아.... 우유 가격 올랐지... 알고 있었는데도 새삼 또 놀랍네...-_-a 와... 이제 ..

에세이essay 2023. 7. 26.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