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센소 청라 매운 하카타 돈코츠 라멘 류센소 카라 후기 및 TMI
아니 이게 뭔 일이래... 시켜 먹어 본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금세 '사라졌다...' 뭐 배민만 없어진 건지, 오프라인 매장을 하는 것인지, 아예 폐업이 된 것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배민에는 사라졌다... 이거 좀... 아쉽구만... 류센소는 처음 주문해 보는 곳이라서 일단 한 그릇 테스트 겸 주문해 보고 먹어봤는데 오... 매력 있었다. 근데!... 그래서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했는데 여하튼 내 평가는 '굿'이다. 이에 대한 후기를 아래에 남겨보겠다. ※음식 후기 겸 에세이(TMI) 내용이 많이 곁들여 있다. 잡소리 하는 거 읽고 싶지 않으면 뒤로 가기를 누르고 다른 후기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아니 그래서... 전에 맛있게 먹어가지고 또 주문하려고 했더니만... 금세 사라졌네... 몇..
에세이essay
2023. 7. 1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