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unzel 원작 동화 줄거리 결말 그녀를 만난 왕자와 마녀
독일 지방의 설화이다. '그림 형제'가 이를 각색해서 동화로 만들었다. [ Rapunzel 줄거리 ] 가난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옆집 텃밭에서 상추를 훔치곤 했다. 그러다가 상추의 주인에게 걸리고 마는데 상추의 주인은 '마녀'였다. 마녀는 무슨 일인지, 상추가 필요하다면 가져가도 좋다고 말한다. 그 대신 부부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아이를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는 거래를 한다. 가난한 부부는 먹고 살기 힘들었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드리겠다고 하며 거래를 승낙한다. 이후 부부에게는 아이가 생겼고 아내는 채소의 이름을 따서 '라푼젤'이라 짓게 된다. 마녀는 곧장 찾아봐 아이를 데려갔고 마녀는 라푼젤을 입구도 없고 계단도 없는 높은 탑에 가둔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라푼젤은 성장하여 ..
에세이essay
2022. 7. 3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