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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CK 뜻 유래 후원금을 걸고 하는 이벤트성 스트리머 대회

민간정보info

by 힘들때전화해 2026. 4. 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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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현: 숲)'에서 시작된 '스트리머 내전 이벤트 대회'이다. 즉, 스트리머 간에 대결을 하는 대회이다. CK라는 용어의 유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LCK'에서 'L'를 떼고 가져온 것이다. 말하자면 인방식으로 'CK'로 부르며 CK로 자리 잡게 된다.

 

LCK는 LoL Champions Korea의 약자인데 인방에서 CK는 'Community Cup'이다. 근데 별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고 그냥 스트리머 내전 이벤트 대회라고 보면 된다.

 

 

- 인터넷 방송 CK 뜻과 하는 방법

숲티비 대결미션 시스템으로 펀딩을 한다. 후원금이 어마무시하게 걸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탁하다. 근데 그만큼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최상이고 스트리머들의 몰입도도 최상이다.

 

물론 가볍게 CK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후원금 제한을 걸어두고 하는 가벼운 CK들도 있다.

 

정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후원금을 합쳐서 승리한 팀이 전부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리팀의 스트리머 및 응원한 시청자들은 엄청난 쾌감을 얻을 수 있고 패배팀의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은 엄청난 좌절감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5:5 대결이라고 하면 제한 없이 진행하는 일반적인 CK의 경우 총후원금이 억대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해서 굉장히 탁해지기 때문에 라이트 하게 CK를 하려는 경우, 한 명당 뭐 10만 원씩 이런 식으로 제한을 걸기도 한다.

 

10만 원씩 제한을 걸어서 총인원이 10명이면 총합 100만 원이 되고 100만 원을 승리팀 5명이 나누게 된다. 제한이 없는 CK에서 총 1억원의 후원금이 모였다면 한 명당 2천만 원씩 후원금이 들어오는 것이다.

 

라이트 한 CK가 아닌 기본적인 CK는 앞서 말했듯이 억대가 나오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몇 천만 원은 모이기 때문에 스트리머도 시청자도 굉장히 '과열될 수 있다.'

 

 

- 방송 및 중계 능력 필요

상금이 크기 때문에 당연히 몰입감이 높은 만큼 과몰입은 될 수 있지만 너무 과열이 되면 이제 감정 싸움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이를 잘 잡아주어야 한다. 해서 큰 CK의 경우 중계진을 따로 꾸리기도 하고 애초에 CK 인원도 방송 능력이 되는 인원을 선정해야 하는 것도 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스트리머 입장에서 마냥 꿀빠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CK를 열어서 큰 후원금이 모였는데 대충 하거나 노쇼를 하거나 방식이 잘못되는 둥 문제가 발생하면 수습이 어려울 수 있다.

 

그만큼 스트리머들도 속된 말로 개빡으로 임해야 하고 시청자들이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관리도 해주어야 한다. 그만큼 큰 후원금이 모이기 때문에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 CK가 나을 수도

이러한 CK가 아니더라도 팬덤 즉 '팬심'으로 인하여 과열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해서 스트리머 입장이나 보통의 팬들 입장에서는 그럴 바엔 차라리 CK로 굴리는 게 낫기도 하다. 후원을 안 해도 재밌는 콘텐츠를 자주 하고 합방도 많이 해주는 스트리머들에게는  이것저것 리모컨질과 불만, 합방 및 콘텐츠 구걸하는 일명 '해줘충'들이 많이 모이기도 한다.

 

물론 스트리머들도 성향에 따라선 너무 탁해지는 게 싫어 CK를 선호하지 않는 스트리머도 있고 CK를 선호하거나 가끔씩 하는 스트리머들도 있다. 어찌되었든 큰 후원금이 모이기에 탁해지는 건 막기가 힘들다.

 

다만, CK도 아닌데 스트리머가 투자해 열린 콘텐츠에서 앞서 말했듯이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스트리머의 입장은 철저히 배제한 채로 불만을 늘어놓고 구걸만 하는 시청자층도 많이 있다. 그래서 대형 스트리머들 입장에서는 뭔가를 하려면 펀딩이나 CK 같은 것으로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정리해서 인방 CK는 (구)아프리카TV에서 시작을 했고 각방 시청자들의 후원받은 것으로 상금을 걸고 스트리머끼리 이벤트성 대회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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