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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가 인기 아무리 많아도 초딩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Problems with Brawl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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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6. 2. 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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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전 세계 수백만명의 유저가 접속하고 플레이를 해도 브롤스타즈(Brawl Stars)가 초딩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너무 많다. 해서 굳이 다 적거나 설명하지 않고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겠다.

 

- 젬 그랩

젬 카운트 들어가면 본진에 달라붙어 있어야 하는데 젬 들고 앞으로 나감.

 

- 브롤 볼

공을 수시로 잡아야 하는 모드인데 공을 안 잡음.

 

 

- 핫 존

점령 게이지를 채워야 하는 모드인데 점령을 안함.

 

- 쇼다운

티밍이 허용될 정도로 전략적 요소가 없는데 티밍이 허용되어 있음.

 

- 녹아웃

팀이 어그로 끌어줄 때 공격해야 하는데 공격을 안 함. 한타 개념이 없음.

 

- 브롤 하키

브롤볼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공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하는데 사람을 안 봄.

 

- 바스켓 브롤

다른 스포츠 모드와 마찬가지로 공을 잡아야 하는데 공을 안 잡음.

 

- 클린 아웃

죽이는 것보다 안 죽는 게 중요한 모드인데 죽이려고만 함.

 

- 바운티

마찬 가지로 안 죽는 게 중요한 모드인데 죽어있음.

 

- 모티스 그 자체

스포츠 모드에는 무조건 트롤픽이고 젬그랩 제외하곤 사실상 다 트롤픽인데 픽률 개 높고 특히나 브롤볼에서 개 높음. 또, 지 혼자만 재밌는 캐릭터.

 

- 유사모티스과 브롤러들 전부 다 문제.

- 투척이나 저격 선택했으면 개빡세게 견제해줘야 하고 공을 잡아야 하는 모드에서는 공을 잡아야 하는데 공도 안 잡고 견제도 설렁설렁하면서 지 혼자만 재밌음.

- 트로피, 랭크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 됨. 극천상계 제외하고는 의미가 없음.

-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아님.

- 해서 게임을 몇 백, 몇 천, 몇 만, 몇 십만 판을 해도 게임 이해도 낮음.

- 템포 개빠르고 팀 게임인데 혼자 KDA 관리하고 있음.

- 앞서 말했듯이 롤처럼 플레이를 하거나 그냥 게임을 못 함.

- 이 외로도 너무 많음.

 

브롤볼은 예외로 좀 더 적어야겠다. 초창기 제외 거의 9할 이상은 브롤볼만 했는데 오히려 초창기보다 지금 유저들 브롤볼 수준이 더 퇴화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점수 상관 없이. 당연히 잘 하는 사람들은 잘한다. 그냥 기본 이해도만 있어도 잘하는 수준이다. 근데 그런 유저가 희박하다 할 정도로 거의 없다. 공이 자기 앞에 있으면 에모 아껴서 공격하는 게 아니고 공을 빨리 걷어내야 하는 게 최우선인데 이것 조차도 모른다. 공의 위치가 점령 범위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고 공이 곧 라인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게 보고 있으면 현타온다. 방치하다가 그게 기회가 되서 골 먹히는데 자기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니까 남탓 시전하는 게 브롤스타즈 대부분 유저들의 수준이다. 공을 안보고 사람을 보고 있다. 이게 FC인 줄 안다. 죽는 게 문제가 아니고 어그로 끌고 기회 창출해야 하는 모드에다가 게임 자체도 템포 개빠른 게임인데 브롤스타즈로 LOL하고 있다.

 

정리해서 마치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느낌을 들게 하고 게임을 잘 하건 못 하건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라는 게 필요한데 무조건 그냥 1차원적인 생각만으로 남탓만 한다. 심지어 그 남탓과 티배깅이 재미 포인트인 게임이다. 그걸 게임사가 유도하기도 했다. 거의 100에 90은 모지리들과 하는 느낌을 들게 한다. 제대로된 경기 하고 싶으면 개폐인이 되거나 브롤스타즈가 직업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점수를 올려도 그 풀도 X목질이라 의미없고 솔플 돌리면 정상적인 경기하기 쉽지 않다. 게임 못하는 유저들이 쉽게 할 수 있는 PVP게임이라 다른 게임으로 치면 아이언, 브론즈만 한가득 하다. 그만큼 대중성은 높다. 그래서 유저가 많고 저연령층도 많고 트롤러들도 충분히 즐길 수가 있다. 그래서 브롤스타즈는 초딩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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