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이간질하는 사람도 있고 남모르게 은밀히 이간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이고 어떤 정신 상태일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다. 이간질이라는 게 흔한 단어일지라도 일반적인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간질을 하는 것에 심한 자책과 자괴감이 든다. 때문에 굳이 이간질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근데 이간질하는 사람은 어찌 보면 이간질을 '즐기는 것과 같다.' 즉, 정상적인 사상으로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접근하면 대처도 안 되고 이해도 안되고 무엇도 안된다.

'비정상적인 생각과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똥 밟았다.'라고 봐야 한다.
자, 인간성이 안좋은 사람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참 못났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들은 '강자'에게는 대들지 않는다. 무조건 '약자'를 노린다.
이간질하는 사람에게 내가 약하게 보였다는 것과 같다. 근데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상대가 약하게 보이든 어쨌든 크게 관계가 없다. 결국은 윤리적인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굳이 약자를 괴롭혀봤자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 오히려 양심적인 가책으로 인해 심적 고통만 얻게 되어 정상적인 사람은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다.

이간질하는 사람에게 '엄포를 놔야 한다.' 즉, 나를 깔보지 않도록 정말 여차하면 싸울 기세로 받아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면 오히려 더 이간질이 심해지고 그러지 않을까? 당연히 걱정될 것이다. 근데 그렇게 하나 고분고분 있나 '똑같다.' 앞서 말했듯이 '정상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안 된다.
그래서 비정상인들과 엮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과 엮이면 나도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해야만 한다.
어찌 되었던 이간질하는 사람이 나를 쉽게 보지 못하도록 강하게 대응해야만 한다. 그래야 그나마 해결될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런 이간질하는 사람과 관계 회복이 되었다며 경험담을 늘어놓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 솔직히 말해보자. 그 사람이 갱생이 된 것인지, '나도 비정상인이 된 것인지.'
비정상인과 관계 회복이 된다는 건, '비정상인에게 동화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면 안 된다. 지금 한 순간이지 나중이 되면 당신이 '이간질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수 있다.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만을 야기하는 게 아니다. '삶이 망가진다는 것'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 사람들은 정신적인 문제를 더 발현시켜 가며 더 미쳐가는 것이다.
그런 미친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은 똑같이 응대하라는 게 아니라 얕잡아보지 못하도록 강한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최대한의 보호 방법이다.
당연히 비정상인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 수밖엔 없다.
그리고 가급적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그 사람과 연을 끊도록 벗어나야만 한다. 정말 제대로 미쳤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더럽더라도 내가 피하는 게 맞다. 물론 앞서 말했지만 헷갈릴까 봐 다시 정리하자면 최종적으로는 그 사람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지,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강한 스탠스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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