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것을 '치아미백'이라 한다. 보통 시술이나 약품으로 미백을 진행할 수 있는데 민간요법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경고'한다.
즉, 아래의 방법들은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민간요법을 정리한 것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도 아니며 부작용이 심할 수 있으니 더욱이 알아보고 전문가의 소견을 듣길 권장한다. 미리 경고하는 바이다.
잘못하면 부작용이 심할 수 있으니 매 단락마다 경고의 메시지가 중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양해 바란다.
1. 레몬을 바른다.
레몬은 산성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다. 해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다만, 레몬을 물고 있는다던가 이런 방법은 옳지 못하다. 치아와 잇몸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몬을 이용하여 치아미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레몬을 짜서 즙을 낸 뒤 누렇다 생각되는 부위에만 소량 발라주고 3분 정도 뒤에 물로 충분히 헹궈주면 된다. 이런 과정이 귀찮으면 그냥 종종 레몬을 먹는 것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는 있다. 당연히 단숨에 치아가 하얗게 되는 것이라 아니라 장기간이 필요하다.
2. 베이킹소다 활용하기
당연히 식용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야 한다. 일주일에 1회 정도 베이킹소다를 물에 희석하는데 물을 살짝만 넣도록 하자. 아니면 거즈 같은 것에 희석한 베이킹소다 물을 적셔서 붙여놓아도 된다. 너무 오래 있으면 치아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3~5분 정도만 기다리다가 물로 충분히 헹궈준 후 양치질도 해줘야 한다.
3. 페퍼민트
원체 구강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허브 중에 하나이다. 페퍼민트를 치아 위에 올려두고 5분 정도 있다가 양치질을 해주면 된다. 이 또한 자주 하면 안 좋고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해주도록 하자. 페퍼민트는 구취를 없애줌은 물론이고 미백 효과도 가지고 있다.
4. 코코넛 오일 바르기
치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는 것이다. 코코넛 오일은 크게 자극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바르고 약 10분 정도 기다리는 게 좋다. 먹거나 머금지 말고 치아에만 발라야 한다. 이후는 당연히 가글과 양치질을 해주도록 한다.
위의 방법들은 모두 단기간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장기간 꾸준하게 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혹여라도 이상 증세가 보인다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 특히나 베이킹소다 또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식초나 과산화수소, 활성숯 같은 것들은 정말 주의해야 한다. 전부 바르는 식으로 설명을 했지만 칫솔에 묻혀서 양치하는 형태로 양치질로 발라주는 것도 괜찮다. 물론 양치질을 할 때는 매우 부드럽게 해줘야 한다.
4원소 심리테스트 Four-element psychological test (0) | 2022.01.18 |
---|---|
서랍 심리테스트 Drawer psychological test (0) | 2022.01.17 |
내게 필요한 것 심리테스트 Psychological test (0) | 2022.01.15 |
꽃다발 심리테스트 Bouquet (0) | 2022.01.14 |
리모컨 심리테스트 Remote control psychological test (0) | 2022.01.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