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맛있는데? 좀 쟁여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백설 숯불갈비맛 후랑크인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후랑크 당기면 그냥 백설 후랑크를 찾아도 될 정도로 맛이 좋았다.
후랑크는 살면서 너무 많이 먹어봤지만 내 기억으로 3손가락 안에 드는 후랑크인 것 같다. 가격이 1990원 즉, 2000원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무조건 백설 숯불갈비맛 후랑크인데?ㅎㅎ
- 후기
먹어본 결과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 반찬으로 해서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와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심지어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이다. 전자렌지에 조리를 해도 맛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애초에 후랑크는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하기도 한데 맛이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이게 처음 먹어보는 것인지는 솔직히 기억은 안 나는데 만족스러워서 후랑크는 백설 제품으로 정착하게 될 것 같다.
- 칼로리와 조리법
120g에 305칼로리이다. 보니까 판매 1등이라고 적혀있다. 아마 나도 먹어봤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모양의 후랑크는 예전에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그게 백설 제품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조리 방법은 1000w 전자레인지에 30초면 끝난다. 나도 딱 30초 돌려서 먹어봤는데 존맛탱이었다.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전자렌지에 돌린 다음에 토치로 한번 불맛 주면 겁나게 맛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설명에는 오븐에 구워 더 맛있다고 되어있다.
- 맛
향 좋고 먹어보면 알겠지만 고기잡내나 후랑크 특유의 비린내도 없었다. 구수하고 무슨 육즙 많은 고기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럽지만 탱글 해서 씹는 맛이 톡톡 아주 좋았고 맛은 정말 가격대비 해서 무슨 고급 소시지처럼 소시지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다.
두 개 세트로 구매해서 한 번은 밥반찬으로 먹고 한번은 그냥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 특히 밥 반찬으로 좋은 점이 많았는데 그냥 전자렌지 조리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나도 간편하게 주메뉴가 하나 탄생해 버린다.
밥 먹으려면 밥을 차려야 하는데 귀찮음을 많이 덜어주어 실용성이 매우 좋았다. 물론 다른 소시지류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도 되지만 아무래도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후랑크는 전자렌지 조리를 해도 맛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근데 그런 후랑크 중에서도 백설 숯불갈비맛 후랑크가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는 얘기이다.
- 총평
재구매의사 100%이다. 이거는 그냥 소시지나 후랑크 생각나면 바로 사 먹을 각이다. 무엇보다 앞서 말했다시피 특유의 비린내와 잡내가 내 기준에서는 전혀 없는 수준이라 다른 요리에 응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단 생각이다.
예를 들어 카레에 얹어먹거나 파스타 만들어 먹을 때 단백질류로 딱이다. 이건 진짜 눈에 보이면 바로 구매할 생각이고 나는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추천하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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